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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정원// 수국 삽목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아침일찍 일어나 잡초하고 전쟁치르고 그와중에 아디다스 모기는 어찌나 극성을 부리는지 아침부터 헌혈하고 보시했답니다. 이곳 김천은 햇빛이 쨍쨍헌데 의정부 사는 동생네는 비온다고 하네요 나라는 작은데 기럭지가 길어서 다문다문 위에서 보문 호피무늬가 아닐까? 그려서 오늘은 날도 덥구 요즘 수국삽목하면 좋을것 같어서 가위하번 잡아 볼려구요 수국 삽목은 꽃대가 짱짱허니 꽃이 엔틱분위기 날때쯤 허면 좋을거같아요 먼소린가하면 처음에는 연두빛깔 꽃으로 피기시작해서 분홍색으로 또는 하늘색으로 또는 보라색으로 또는 빨강색으로 변해가지요 그다음 색이 바래서 엔틱분위기를 선사하지요 이쯤에서 저는 꽃들을 다 제거해주는데 올해는 엔틱이 대세라 그냥 바라보고 있어요 에그 사진이 없어서 정원에 나가 찍고 올께요~ 휘릭 엔.. 더보기
//생활정보// 1억짜리 전세집에서 월10만원으로 사는방법 1억짜리 전세집에서 월 10만원으로 살기 우리 아들은 서울에서 원룸에 사는데 보증금 3천만원에 월세 공과금 포함 월50만원이 지출됩니다. 그래서 알아보았습니다. 어떻게하면 월세를 덜내고 종자돈을 마련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같이 알아보실래요? 일단 중소기업 취업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라는 상품이 있는데 주택도시 기금에서 취급하는 대출상품입니다 최대대출 한도는 1억 대출금리는 1.2% 대출자격은 중소기업 재직자 만34세이하 (현역으로 병역의무 마친경우 39세이하) 연 총소득 3,500만원 이하 (맞벌이 5,000만원), 무주택세대주 (예비세대주가능) 대출한도는 1억이며 집주인의 동의가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에 사전에 전세대출이 가능한 매물인지 부동산에 문의하고 누구나 최대한도1억을 대출받을 수 있는 것.. 더보기
//텃밭정원//잎과 꽃이 만나지 못하는 상사화 안녕하세요? 오늘은 상사화에 대해 알아볼께요 상사화는 잎과 꽃이 만나지 못한다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상사화는 외떡잎 식물 백합목 수선화과 여려해살이풀로 우리나라가 원산지고 꽃말은 이루어질수 없는 사랑 입니다. 상사화 종류는 백양꽃,꽃무릇(석산) 위도상사화,제주상사화, 붉노랑상사화 ,진노랑상사화,인데 주로 사찰에 많이 심겨진 상사화는 꽃무릇입니다 꽃무릇은 9월 중순에 붉은색의 꽃이피는데 꽃이 지고나면 잎이 올라와 가을겨울을 나고 5~6월에 잎이 누렇게 말라버립니다.꽃무릇의 잎은 다른 식물보다 작기때문에 다른식물의 잎이 없는 가을 겨울에 광합성으로 양분을 뿌리에 저장하는 쪽으로 진화 한 것이랍니다. 다른 상사화는 얼음이 있는 이른 봄에 아주 일찍 잎이 올라와서 6월경에 잎이 누렇게 말라버리고 7~8월에 꽃이.. 더보기
//텃밭정원//울밑에선 봉선화 봉숭아 꽃 안녕하세요 오늘은 봉숭아꽃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울밑에선 봉선화야 네모양이 처량하다 왜 울밑에선 봉선화 일까요? 김형준 작사 홍난파 작곡 울밑에선 봉선화야 네모습이 처량하다 나라를 잃은 민족의 설움을 잘 표현한 울밑에선 봉선화야는 일제 항거 저항의 노래로 한 많은 민족의 아픔을 잘 표현한 홍난파선생이 작곡한 한국 최초의 가곡입니다. 울 밑에선 봉선화 미스터 션샤인 OST 노래들어 보실래요? https://youtu.be/f66pBLeT8-E 봉숭아는 이름 많습니다. 꽃잎이 봉황을 닮았다하여 봉숭아,봉선화,금사화,봉사꽃,금봉화,지갑화,소도홍,뼈속까지 스며든다고 투골초 뱀이 들어오지 못한다고 금사화 라는 이름이 붙여진 것입니다 봉숭아에는 뱀이나 두꺼비등 양서류가 싫어하는 냄새가 나는데 옛어른들은 장독대 옆이.. 더보기
//텃밭정원// 7월의 텃밭정원 꽃들과 힐링 아침에 일어나 텃밭정원을 둘러보니 장난아니네요 어디부터 손대야 될지~~~^-^ 저번주에도 비가 내려 손도 못대고 잡초는 세상 만난듯 숲을 이루고 에휴 아디다스 모기는 먹이 나타났다고 환호성치며 달려들고 오늘은 얼마나 더울지 ~~~~ 도와줘 !!!! 내 풀밭 텃밭정원 라디오 틀어 놓고 손 놓고 꽃들만 바라보고 앉아있네요. 사실 저의 정원은 텃밭입니다. 텃밭에 상추,토마토,오이,고추,호박,가지,고구마 이런것들은 가꾸었는데어느날 고구마 심은곳에 가보니 잎사귀가 하나도 없어요 누가와서 고구마 잎사귀를 아주 깔끔하게먹었더라구요. 그래서 토끼가 있나? 생각했죠! 철물점에가가 그물을 사서 사방 둘러 치고 안심했는데헐~~~ 얼마 나오지 않은 잎이 또 없는 거예요 와~ 이상타~~포기 상태가 된거지요 그리고 오이 모종을 .. 더보기
//어머니의 치매// 항아리 침실 2013년 2월에 작성한 글입니다. 현재 어머니는 요양원에 계십니다. 저녁 식탁에 김을 꺼내 놓으며 명절선물로 받은 김도 있다고 손을 가리키며 남편에게 알려주었다. 우리 엄니 "나도 몇봉지 줘~ " '뭐 하실려구요?' "우리 집에 가져가서 먹을려구" '어머님 집이 어딘데요?' "여긴 어딘데?" '여기 김천인데 엄니 우리랑 같이 살았는데 어머님 집 어디에 또 있어요?' 설겆이 하는 내내 "얼마나 무서웠는지 몰라 남자애들이 밤으로 산에서 우리집 앞으로 콩콩거리며 내려가~" '요즘 조폭들은 좋은차 타고 다녀요 걸어서 안다녀요' "오른 조폭말고 "(등급이 있다 조금 하찔) "매일밤 항아리에 들어가서 잤어 무서워서" '그럼 항아리에서 어떻게 나오셨어요?' "그래서 큰항아리 하나 깼잖아 나오다가 항아리랑 뒹글어서".. 더보기
//어머니의 치매// 어머님의 통곡 2013-07-18 한 밤중에 울리는 통곡 하루종일 돌아가신 아버님의 부재에 대해 궁금하시더니 이젠 17년전에 돌아가신것을 인정하시는지 대성통곡을 하십니다 아버님 사진을 들여다보며 ~~~~ 왜 우시는지 언제돌아가셨기에 우시냐고 묻는 질문에 니 신랑한테가서 물어보랍니다 남편한테 물한컵을 들려 어머님 방으로 들여보내며 목마르니까 물드시고 우시라고해 하니 울 신랑 약올리냐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특효 처방입니다 물드시느라 잊어버리셨는지 화장실가서 볼일보시고 세수까지 하고 나오시네요 아직까지 잠잠합니다. 2013년 7월18일에 쓴 글이네요 오늘은 울신랑 생일인데 날이 너~무 더워서 미역국만 끓여줬답니다 욕 한 숟가락과 함께 ~~ "삼복중에 태어나서 사람 고생시킨다고 " 맛있는 것 못해주는 미안한 마음에 괜한 트집이.. 더보기
//포토에세이// 이탈리아 경제학자 파레토의 20/80법칙 이탈리아 경제학자 파레토는 어는날 우연히 개미들이 하는 행동을 보고 있었는데 개미들이 너무나 열심히 일 하더랍니다 하지만 오랜 시간 동안 계속해서 개미들을 관찰해보니 모든 개미가 다 열심히 일하는 것은 아니더랍니다. 가만히 들여다 보니 일하지 않는 개미가 하나 둘 보이기 시작했는데 더자세히 들여다보니 일하지 않는 개미가 휠씬더 많더랍니다 그비율이 20/80이였다고 합니다 그냥분주히 왔다갔다 하는 개미 입에 먹이를 열심히 물고 가는 개미 그중에 입에 먹이를 물고가는 개미는 20%밖에 안되고 나머지 80%는 일하지 않는 개미라고 합니다 우리 사회도 마찬가지로 회사내에 20%는 진짜 일 잘 하는 사람이고 나머지 80%는 그저 그냥 일하는 사람이랍니다 그런데 관리자 입장에서 보면 80% 때문에 화가나지요 그 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