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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정원// 봄정원을 환하게 해주는 튜립구근 심는 방법 날씨가 포근한 휴일입니다. 그래서 봄에 이쁜꽃 보고 싶어서 튜립 구근 주문했는데, 좀늦게 배송되는 바람에 이제야 튜립을 심게 되었습니다.튜립 이쁜거 잘아는데 꽃피는 기간이 일주일밖에 안되서 저의 텃밭정원에는 심지 않았는데 또 심어보지 않으면 평생 후회 될까봐 올해는 주문해 봤습니다.의외로 구근이 많이 저렴해졌습니다. 40개에 택비포함해서 18000원이면 득템인셈이지요 수선화보다 더 저렴합니다.튜립은 터키가 원산지로 터키의 문화 예술의 근원이며 모티브로 쓰였으며 여전히 터키의 국화로유럽으로 유입된것이 16세기 후반 네덜란드로 소개되면서 역사상 최초의 버블이 터졌습니다.이것을 튜립시대 또는 튜립공황이라 하였습니다.네덜란드에 처음 알려진 튤립은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고 구근 한개 값이 집 한채 값과 맞먹고 황소..
사랑스런 고양이들의 장난 어느날인가부터 우리회사 자재과에는 어미잃은 새끼 고양이 두마리가 살고있다 고양이밥과 물을 떠주는 자재과 주임님은 새콤 달콤이라는 이름을 붙여주고 없어지면 찾으러다니고 장난도 쳐주고 하는데 손을 타지 않은 냥이들은 경계심이 어찌나 많은지 그래도 요래 동영상 찍으라고 밥값은 가끔해주나보다.
김천구미인근 오봉지 저수지 가을나들이 오늘은 김천시에 속해있는 오봉지 저수지에 다녀왔습니다.김천시라고 하지만 구미와도 가까운곳에 위치해 있답니다. 가을 단풍이 물들어가고 있지만 오늘은 흐린 날씨와 바람이 쌀쌀해서 드라이브로 만족하고 왔답니다.폰으로 동영상을 찍었는데 화질이 떨어지지만 그런데로 괜찮은 것 같아서 올려보아요~~~ㅎㅎ
//포토에세이// 창의적인 인간이 될것인가 통찰력 있는 인간이 될것인가 아님 잉여인간으로 살아갈 것인가 인류가 30만년전에 출발할때 돌도끼가 유일했지만 어마어마하게 문명이 발전했다. 많은 사람들은 착각한다.모든 인류가 문명의 발전에 기여했다고 생각하지만 천만의 말씀이다. 0.1%의 창의적인 인간이 다른 사람이 보지못하는 것을 보고 생각하지 못하는 것을 생각하고 다른 사람이 꿈꾸지 못하는 것을 꿈꾸고 여기가 새로운 세상이다 하고 어두운 곳에 깃발을 꽂고 0.9%의 통찰력과 직관이 있는 안목있는 사람들이 알아보고 거기에 뛰어들어서 한배를 타고 등을 밀고 손을 당기면서 이루어 놓은 역사다. 이 1% 역사다.이 1%가 인류를 이끌었고 나머지는 잉여인간이다. 0.1% 의 창의적인 사람들과 0.9%가 한배를 타고 이끌어가면 나머지 사람들은 항상 매번 세상 참 좋아졌다. 예전에 이렇지 않았는데 하며 유기물로 살아가는 ..
//텃밭정원// 생태 교란종 미국 쑥부쟁이 꽃으로 내 곁에 왔을 때 이쁘다.비록 생태교란종이란 꼬리표를 달고 있지만 그래도 핫하게 꽃이다. 우리의 구절초와 쑥부쟁이보다 작다.단추만한게 자세히 들여다보면 이또한 이쁘다. 생태교란종이란 무엇일까? 생장 속도가 빠르고 주변 식생들을 뒤덮어 다른 생물종의 성장을 억제하며 단일 신생 군락을 형성하고 있다. 특히 환삼덩굴이나 돼지풀등은 다량의 꽃가루를 날려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등 인체에도 악영향을 준다. 가시박 같은 경우도 마찬가지라 할수 있겠다. 등검은말벌과 환삼덩굴을 포함해 국내 생태계교란 생물은 23종이 지정됐다. 포유류가 1종 뉴트리아, 양서,파충류 2종 황소개구리,붉은귀거북속 전종, 어류 2종 블루길,큰입배스, 곤충류 3종 꽃매미,붉은불개미,등검은말벌이다. 15종은 식물로 돼지풀,가시박,미국쑥부쟁이..
//포토에세이// 빨갛게 익어가는 중 사과 여우꼬리만한 초승달이 차거운 이슬를 내려주면 오롯이 따거운 햇살로 빨갛게 익어가는 너의 볼 오늘은 내 기어이 너를 가슴에 눈에 담고 말꺼야 이쁜것~~~~^-^ 오늘은 일요일 얼마전부터 내마음속에 사과가 주렁주렁 달린 사과나무를 꼭 찍어야지 했드랬죠! 그런데 솔찍히 차에서 내려 과수원 옆에서면 꼭 도둑질하는 것처럼 눈치가 보인다는 것이 문제인거죠 사진만 찍으면 되는데 왜 이다지도 마음이 불편한건지 그런맘으로 사진을 찍으면 내마음이 전달되서 느긋한 마음으로 빛이 예쁘게 투시되는 예쁜 사진도 얻기 어렵답니다. 그런 내마음이 허접해서 이 사진에 그대로 담겼네요 초점이 없다고 셔터스톡에 퇴짜~~~ 서리라고 들어보셨나요? 7080들은 아실꺼 같은데 어린시절 시골에서 자라서 서리라는걸 많이 했지요 요즘같으면 큰일나지..
//재테크// 셔터스톡에는 폰으로 찍은 사진도 팔린다 나는 아직 카메라가 없다. 그닥 불편하지 않고 요즘 폰의 화소가 높기 때문에 옛날 구입한 소니 디카는 장롱속에 두고 폰으로 작업한다. 삼성 캘럭시 9 폰으로 찍은 사진이 매일 매일 한두장씩 팔린다. 그래서 또 사진 찍을 궁리를 간간히 하게된다. 또 어쩌다 $1.88 짜리도 팔리면 또 용기가 샘솟는다. 오늘도 사진 찍으러 논에 가야지~~~ 셔터스톡가입하러가기
//텃밭정원// 연노랑 크림 치즈빛 장미를 원했건만 내 너를 두고 상상했거늘 창문에 덩굴 드리운 사랑스런 모습 봉실봉실한 연노랑 크림 치즈빛깔의 너의 모습을 ...... 나~~~ 하물며 식물에게도 매일 물주며 사랑을 주고 예쁜꽃 보여달라고 사정하고 협박도 하는데 난 지금 뇬석을 내 텃밭 정원에서 퇴출시킬려고 한다 아주아주 매정하게 ........... 내욕심은 소박하다 노란색 찔레장미를 원했거늘 하얀 찔레꽃보다도 못한 찌질이꽃이 몇개 폈다 그래서 사랑은 아프다 내손에 너를 들고 ...... 사랑은 그래서 또 아프다 5월의 텃밭정원 동영상 보러가기 사진을 눌러주세요
//텃밭정원// 음력 9월9일 중양절에 구절초 텃밭정원에 핀 구절초에 대해 알아볼께요. 구절초는 국화과 여러해살이풀로 주로 산기슭 양지 바른곳에 자라는데 가을에 피는 야생화로 들판을 환하게 해주는 꽃이지만 쓴맛과 따뜻한 성질로 주로 부인병과 위장병,치통에 꽃과 전초를 민간에서 사용합니다. 구절초는 9월9일 아홉마디가 된다고 구절초라고 부르고 9월9일날 체취하면 약효가 좋다고해서 붙인 이름이라고 하는데,이날은 중양절이라고도 합니다. 그럼 중양절은 무엇일까요? 날짜와 달의 숫자가 같은 중일 명절의 하나로 중일 명절은 3월 3일, 5월 5일, 7월 7일, 9월 9일 같이 홀수 곧 양수가 겹치는 날에만 해당하므로 이날들이 모두 중양이지만 특히 9월 9일을 가리켜 중양이라고 합니다. 또 음력 삼월 삼짇날 강남에서 온 제비가 이때 다시 돌아간다고 합니다. 또한..
//텃밭정원// 가을 끝자락 텃밭정원의 꽃들 꽃향유, 황화꼬스모스,코스모스,다알리아,장미,라임라이트,백일홍,산부추꽃,구절초 2019년 10월 12일 토요일 텃밭정원 토요일아침 늦잠 자고 일어나 모처럼 텃밭정원에 나가 가을 막바지의 꽃들을 담아보았습니다. 대채로 초봄부터 여름까지는 그런대로 부지런 떨며 텃밭정원을 관리하는데 지속적인 장마나 태풍으로 소홀하게 되어서 텃밭정원은 엉망인 수준입니다. 꽃향유가 소담스럽게 피웠네요.일부러 씨뿌리지 않아도 어디에서 씨앗이 날아왔는지 올해 무더기로 자리잡고 피웠습니다. 사실은 잡초제거할때 뽑지 않고 관리했지요. 그런대로 이삐네요 황화코스모스 일부러 씨앗을 파종했는데 적심하는 거를 안해줘서 키가 장다리가 되어버렸어요. 옆으로 쓰러저도 꽃들을 마구 피워주니 그래도 이뻐요. 뒤늦게 한줄기 라임라이트가 꽃을 피워주고 맨드라미도 빨간색으로 정원에 촛불을 밝혀주는 꽃 너무 흔해 제대로 사랑스런 눈길 ..
//포토에세이// 어명이요 재충전하시오! ㅡ 사가독서 아주작은 여유를 가지고 가끔은 하늘도 올려다보는 조금더 큰 여유속에 주변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길~~~~~ "어명이오 재충전하시오!" 조선시대에 "사가독서"라는 제도가 있는데 말 그대로 집에 가서 독서하라는 소리지요. 관리들이 관직에 등용 된 뒤 하도 책을 읽지 않아서 만든제도인데 그것이 조금더 발전해서 가정도 돌보고 아이들 교육도하고 자기계발도 하라는 제도입니다. "어명이오 재충전하시오!" 관리들이 새로운 정책을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어서 조선초 중기의 영화에도 많은 영향을 미쳤다고 합니다. 지쳤을때 재충전하라~~ 재충전은 여행 독서라든가 음악을 든던가 멍때리든가 영화를 보던가 하는 자기가 좋아하는 것으로 하면 됩니다. 휴식을 취하고 나면 일의 능률이 향상되고 아이디어도 샘솟는다고 합니다. "어명이오 ..
//포토에세이// 초라한 화분의 멋진 성장 지금 우리회사는 신입생이 많이 들어오고 평균 근무연수가 굉장히 짧습니다. 그래서 걱정이 많이 되는것도 사실입니다. 아무리 기다려도 새싹이 나올 기미가 보이지 않는 초라한 화분이 있습니다. 도대체 무슨 싹이 나올지,어떤꽃이 필지 모르는 이 화분을 놓고 이것을 버릴것인가? 고민하다가 얼마간 더 지켜 보기로 합니다. 그러던 어느날 아주 예쁜꽃들이 피어난 초라했던 화분의 변신을 보게 됩니다. 이렇게 기다려주고 비바람 피해주고 물과 햇빛을 주는 역할이 지도자와 관리자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이런 지도자에게 선택 되어지는 건 아주 행복한 일이지요. 사장님께서 보시기에 우리들에게도 싹이 보입니까? 그러면 기다려 주시고 응원해 주시고 격려의 눈길로 다독여 주시면 어느 순간 아름다운 꽃들로 변신한 화분들이 가득찬 그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