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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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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정원// 봄정원을 환하게 해주는 튜립구근 심는 방법 날씨가 포근한 휴일입니다. 그래서 봄에 이쁜꽃 보고 싶어서 튜립 구근 주문했는데, 좀늦게 배송되는 바람에 이제야 튜립을 심게 되었습니다.튜립 이쁜거 잘아는데 꽃피는 기간이 일주일밖에 안되서 저의 텃밭정원에는 심지 않았는데 또 심어보지 않으면 평생 후회 될까봐 올해는 주문해 봤습니다.의외로 구근이 많이 저렴해졌습니다. 40개에 택비포함해서 18000원이면 득템인셈이지요 수선화보다 더 저렴합니다.튜립은 터키가 원산지로 터키의 문화 예술의 근원이며 모티브로 쓰였으며 여전히 터키의 국화로유럽으로 유입된것이 16세기 후반 네덜란드로 소개되면서 역사상 최초의 버블이 터졌습니다.이것을 튜립시대 또는 튜립공황이라 하였습니다.네덜란드에 처음 알려진 튤립은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고 구근 한개 값이 집 한채 값과 맞먹고 황소..
//텃밭정원// 생태 교란종 미국 쑥부쟁이 꽃으로 내 곁에 왔을 때 이쁘다.비록 생태교란종이란 꼬리표를 달고 있지만 그래도 핫하게 꽃이다. 우리의 구절초와 쑥부쟁이보다 작다.단추만한게 자세히 들여다보면 이또한 이쁘다. 생태교란종이란 무엇일까? 생장 속도가 빠르고 주변 식생들을 뒤덮어 다른 생물종의 성장을 억제하며 단일 신생 군락을 형성하고 있다. 특히 환삼덩굴이나 돼지풀등은 다량의 꽃가루를 날려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등 인체에도 악영향을 준다. 가시박 같은 경우도 마찬가지라 할수 있겠다. 등검은말벌과 환삼덩굴을 포함해 국내 생태계교란 생물은 23종이 지정됐다. 포유류가 1종 뉴트리아, 양서,파충류 2종 황소개구리,붉은귀거북속 전종, 어류 2종 블루길,큰입배스, 곤충류 3종 꽃매미,붉은불개미,등검은말벌이다. 15종은 식물로 돼지풀,가시박,미국쑥부쟁이..
//텃밭정원// 연노랑 크림 치즈빛 장미를 원했건만 내 너를 두고 상상했거늘 창문에 덩굴 드리운 사랑스런 모습 봉실봉실한 연노랑 크림 치즈빛깔의 너의 모습을 ...... 나~~~ 하물며 식물에게도 매일 물주며 사랑을 주고 예쁜꽃 보여달라고 사정하고 협박도 하는데 난 지금 뇬석을 내 텃밭 정원에서 퇴출시킬려고 한다 아주아주 매정하게 ........... 내욕심은 소박하다 노란색 찔레장미를 원했거늘 하얀 찔레꽃보다도 못한 찌질이꽃이 몇개 폈다 그래서 사랑은 아프다 내손에 너를 들고 ...... 사랑은 그래서 또 아프다 5월의 텃밭정원 동영상 보러가기 사진을 눌러주세요
//텃밭정원// 음력 9월9일 중양절에 구절초 텃밭정원에 핀 구절초에 대해 알아볼께요. 구절초는 국화과 여러해살이풀로 주로 산기슭 양지 바른곳에 자라는데 가을에 피는 야생화로 들판을 환하게 해주는 꽃이지만 쓴맛과 따뜻한 성질로 주로 부인병과 위장병,치통에 꽃과 전초를 민간에서 사용합니다. 구절초는 9월9일 아홉마디가 된다고 구절초라고 부르고 9월9일날 체취하면 약효가 좋다고해서 붙인 이름이라고 하는데,이날은 중양절이라고도 합니다. 그럼 중양절은 무엇일까요? 날짜와 달의 숫자가 같은 중일 명절의 하나로 중일 명절은 3월 3일, 5월 5일, 7월 7일, 9월 9일 같이 홀수 곧 양수가 겹치는 날에만 해당하므로 이날들이 모두 중양이지만 특히 9월 9일을 가리켜 중양이라고 합니다. 또 음력 삼월 삼짇날 강남에서 온 제비가 이때 다시 돌아간다고 합니다. 또한..
//텃밭정원// 가을 끝자락 텃밭정원의 꽃들 꽃향유, 황화꼬스모스,코스모스,다알리아,장미,라임라이트,백일홍,산부추꽃,구절초 2019년 10월 12일 토요일 텃밭정원 토요일아침 늦잠 자고 일어나 모처럼 텃밭정원에 나가 가을 막바지의 꽃들을 담아보았습니다. 대채로 초봄부터 여름까지는 그런대로 부지런 떨며 텃밭정원을 관리하는데 지속적인 장마나 태풍으로 소홀하게 되어서 텃밭정원은 엉망인 수준입니다. 꽃향유가 소담스럽게 피웠네요.일부러 씨뿌리지 않아도 어디에서 씨앗이 날아왔는지 올해 무더기로 자리잡고 피웠습니다. 사실은 잡초제거할때 뽑지 않고 관리했지요. 그런대로 이삐네요 황화코스모스 일부러 씨앗을 파종했는데 적심하는 거를 안해줘서 키가 장다리가 되어버렸어요. 옆으로 쓰러저도 꽃들을 마구 피워주니 그래도 이뻐요. 뒤늦게 한줄기 라임라이트가 꽃을 피워주고 맨드라미도 빨간색으로 정원에 촛불을 밝혀주는 꽃 너무 흔해 제대로 사랑스런 눈길 ..
//텃밭정원// 눈에 좋은 루테인 함유한 메리골드 꽃차 효능과 부작용 씨뿌리지 않아도 저절로 피고지는 메리골드는 국화과의 관상용 일년초로 주로 황색계통의 꽃이 피는데 화단용 초화류로 아프리칸 메리골드, 프렌치 메리골드, 시그넷 메리골드 등이 있습니다. 또다른 이름은 만수국, 공작초, 금송화, 프랑스금잔화, 홍황초라고도 불립니다. 메리골드의 꽃 말은 헤어진 친구에게 보내는 마음 ,헤어진 친구를 그리워하는 마음 이라고 합니다. 메리골드는 세가지 품종으로 나누는데 대륜종,중륜종, 소륜종입니다. 대체로 우리집에 피는 메리골드는 듀랑고 라는 중륜종으로 특별히 씨를 받지 않아도 너무 많이 발아해서 뽑아낼 정도로 발아율이 높고 병충해도 없어서 손이 전혀 가지 않는 꽃으로 효능 또한 아주 좋은 약초 꽃 이랍니다. 메리골드는 뉴멕시코에서 북미의 일부지역 및 아르헨티나에 약 20~30종이 ..
//텃밭정원// 란타나꽃 외목대로 키우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봄부터 가을까지 계속해서 꽃을 보여주는 란타나꽃에 대해 알아보고 모양이쁜 외목대로 키울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도 알아볼께요. 란타나꽃은 열대 아메리카가 원산지로 그곳에서는잡초 취급을 받는 꽃이라고합니다.너무 흔하면 귀한대접을 못 받지만 내가보기에는 정말 이쁘기만합니다.란타나꽃은 꽃이 피기 시작하면서 흰색, 분홍색, 오렌지색, 노란 색, 붉은 색 등으로 꽃의 색이 시간의 지남에 따라 계속해서 변하기 때문에 칠변화라고도 합니다.그럼에도 란타나꽃말은 엄격과 엄숙,변하지 않는 마음이라고합니다. 란타나꽃은 가생이부터 꽃이 피기 시작해서 안쪽으로 꽃을 피우고 색도 처음 빨강색에서 노랑 분홍 흰색으로 변화하지요. 란타나의 종류는 150종으로 전세계에 분포한다고 합니다. 란타나꽃은 잎에서도 좋은 향기..
//텃밭정원// 씨뿌리지 않아도 저절로 피고지는 꽃들 언제부턴가는 일년생꽃들이 내 텃밭정원에서 저절로 피고 지는 것을 당연하게 한다.즉 별로 환영 받지 못하거나 퇴출위기에 놓인 꽃들인 것이지. 꽃들의 세계나 인간의 세계나 자세히 들여다 보면 비슷비슷하다. 쓸모 없거나 능력이 안되면 팽당하는거는 도낀개낀인거 같다. 그럼 스스로 진화해서 이 험난한 세상을 살아내야되지 안겠나? 봉숭아꽃 여름부터 가을까지 계속해서 꽃을 보여주고 씨앗도 여물어 어딘가로 휭날아가서 숨어 있겠지 손대면 톡하고 터지는 봉숭아씨는 멀리 날아가기위해 씨방이 진화 한거지~~~그래서 씨앗을 따로 갈무리 안해도 어딘서가 또 꽃을 피우기 위해 잠자고 있겠지. 채송화꽃 이곳도 특별한 관리도 없이 해마다 피고진다.씨앗이 아주 미세하여 받을 여력도 없이 언제 생겼다가 떨어졌는지도 잘 모른다 분꽃,코스모..
//텃밭정원// 장미나무잎을 갉아먹는 너는 누구니? 사랑스런 나의 장미는 가시도 유난히 많다. 그토록 가시로 중무장하고도 왜 벌레들에게 점령당하는지 모를 일이다. 휴일에 해충약 좀 칠려고 하니 태풍이 오는 바람에 예쁜꽃을 보여준 너의 잎사귀들은 온통 벌레들이 갉아먹어 벌거벗는 줄기만 앙상해 마음이 아프다. 봄 가을로 수난을 당해도 씩씩하게 또 예쁜 꽃들을 보여주니 고마워 ~~♡♡ 이번주에는 무슨 일이 있어도 내 너를 방재 해주련다.겨울이 오기전 겨울 준비를 해야지 다른 식물들은 냄새로 털로 오일로 자기를 보호 한다던데 거기까지는 진화를 못한거야? 겨우 가시로 내손만 찌를거면서 가시를 많이도 달고 있잖아? 유독 장미는 키우기가 힘들다고 하던데 삽목은 어찌어찌 해서 잘 되는데 벌레들을 어찌나 꼬이게 하는지 꽃이 이쁘다는 것은 알아서 온 동네에 시정잡배가 끊이..
//야생화// 꽃며느리 밥풀꽃 옛날 어떤 마을에 아주 마음씨가 고약한 시어머니가 살고 있었습니다. 결혼한 아들은 산 너머 마을로 머슴살이를 가게 되었고 그 틈을 이용해 시어머니는 며느리에게 사사건건 트집 잡고 콩 볶 듯이 볶아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이 며느리가 밥을 하다가 밥이 잘 되었는지 알아보기 위해 밥알을 두어 알 입에 넣고 맛을 보고 있는데, 시어머니가 이것을 보고 트집 잡아 몽둥이로 사정없이 때려 며느리는 결국 숨을 거두게 되었는데 며느리의 입가에는 씹다 남은 밥풀이 붙어 있었다고 합니다. 그 며느리의 무덤가에는 이름 모를 풀들이 돋아나기 시작했고 여름이 지나 하얀 밥풀을 문 듯 한 꽃들이 피어났다고 합니다. 시어머니에게 구박을 받던 착한 며느리가 죽어서 핀 꽃, 며느리밥풀꽃은 꽃의 모양이 특이한데요 마치 며느..
//텃밭정원// 당신의 사랑이 걱정입니다 과꽃잎의 사랑의 점술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가을이 왔습니다. 가을꽃하면 과꽃을 빼놓을 수가 없지요? 오늘은 과꽃에 대해 알아볼까해요.올 봄에 과꽃씨앗을 구입해서 심었는데 겹꽃이 아니라서 실망했지만 그래도 나름 청순해 보이는 것이 예쁘게 피웠답니다. 과꽃은 일년생 화초로 과꽃의 꽃말은 "당신의 사랑이 걱정이다 나의사랑은 당신의 사랑보다 깊다" 인데어린시절 아카시아 잎을 한장한장 따면서 내기놀이 한적 있나요?이 과꽃잎을 한장한장 따면서 "나를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 하면서 최후에 한장이 남을때 '나를 사랑한다" 가 되기를 바라는 사랑의 점술 해보셨나요? 저는 아카시아 잎으로 장에 가신 엄마를 기다리며 "온다 안온다" 이런 점술을 많이 했죠! 최후에 한 장이 남아 있을 때 사랑한다와 사랑하지 않는다 중 어느쪽에 해당하는가를..
//텃밭정원// 국화꽃의 비밀 ㅡ 울 남편 글 용팔아! 집마당 경사진 밭둑에 심겨진 소국이 무서리에도 꿋꿋하게 피어 있구나! 이래서, 맑고 깨끗한 절개가 서리를 이긴다고 청절능상(淸節凌霜) 하고 찬바람과 무서리에도 절개를 지킨다고 풍상고절(風霜孤節) 이라 했고 오상고절(傲霜孤節)이라 했능갑따 또 누구는 송포설국능상(松抱雪菊凌霜)이라고, 소나무는 눈을 안고 국화는 서리를 이긴다고 국화를 노래 안했나? 불의와 타협치 않고 어떤 시련 속에서도 의연히 절개(節槪)를 지키는 선비의 모습이라 예로부터 이리도 국화를 칭송 했나보다. 용팔아! 국화는 이 행님하고 비슷 안하나? "머라꼬? 욱낀다고 지랄한다 문디 그카믄 그런줄 알아라 고마 내가 뭐 아나 남들이 내 뒷통시에다 데고 마이 그 카더라 "ㅋ ㅋ ㅋ 예로부터 많은 묵객들과 시인들이 국화의 절개를 글로 남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