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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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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정원// 가을에 심어야 되는 알뿌리식물 미니수선화 떼떼아떼 오늘은 가을에 심어야되는 알뿌리 식물 수선화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수선화는 봄을 가장 빨리 알리는 봄의 전령사로 수선화의 대표적인 색은 노란색 수선화이지요. 올해 2월24일에 찍은 사진 입니다. 사진 찍을려고 가랑잎을 걷어내고 찍어서 연두연두합니다. 꽃샘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이렇게 이쁜 새싹을 보여주고 꽃까지 보여주는 미니수선 떼떼아떼인데요.수선화의 종류는 여러가지로 일단은 일반적인 유통명으로 부르는 떼떼와 좀더 큰 수선화의 제타, 제타보다 더 큰 수선화 꽃 왕수선화 이렇게 분류가 됩니다. 2019년 3월 24일 떼떼아떼 미니수선이 피기 시작합니다.사무실에서 꽃이 지고난 한알의 수선화를 가져다 심은것이 이렇게 번식을 합니다. 타샤의정원 아시나요? 저의 로망입니다.커다란 돌능금나무 밑으로 노란색 수선..
//텃밭정원// 가을에 심어야 되는 구근 무스카리 꽃 오늘은 가을에 심어야 되는 구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다년생꽃으로 내년 봄에 꽃을 보고싶거나 일이년생 꽃을 내년에 보고 싶다면 지금 9월에 꽃씨를 뿌리거나 모종을 심자구요.우선 내년 봄에 꽃을 볼수 있는 구근 종류는 무스카리,수선화,튜립. 히아신스, 가 대표적인 구근종류데요 무스카리는 벌써 잎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구근류들은 새끼자구를 엄청 많이 만들기 때문에 꽃이 지면 노지에 그냥 냅둬요 9월 1일 무스카리 싹이 올라오는 모습입니다. 무스카리는 8월 말부터 새싹을 내밀어 겨울동안 잎을 땅에 붙여 추위를 이겨내면서 광합성으로 영양을 저장해서 이른봄4월에 꽃을 피우는 로제트식물입니다.왜 로제트 식물인지는 저번 접시꽃 설명하면서 알아보았는데요 왜냐하면 키가작으니까 봄에 키큰애들과는 경쟁이 안되니까 난 추워도..
//텃밭정원//부추꽃을 좋아하는 나비들 부추꽃이 활짝핀 가을 텃밭정원에는 요즘 나비들이 현란하게 흰 부추꽃위를 활보 합니다.무슨 일이길래 이다지도 나비가 많이 모인 것인지 모르겠네요. 봄부추는 산삼과 인삼 버금간다고 땅에서 솟아 올라오는 첫부추를 약부추라고 해서 서방님만 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나비들도 아는 것이 있는지 부추꽃꿀 또한 약효가 있나? 똑똑한 나비 같으니라구! 부추꽃은 화피갈래조각으로 이루어져있고 수술 여섯개씩에 꽃밥은 노란색으로 여섯개의 검은색 종자가 나오는데 이것을 한방에서는 구자라고 하는데 냄새가 없고 약성은 맵고 달며 따뜻합니다. 화피갈래조각으로 이루어 졌다고 하는데 화피갈래는 무엇을 말할까요? 화피란 꽃잎과 꽃받침을 합하여 부르는 것인데 꽃잎을 내화피,꽃받침을 외화피라고 합니다, 꽃잎이 떨어질때 한잎 한잎 떨어지는 것을 ..
//텃밭정원//코스모스는 왜 가을 꽃일까요? 슬며시 불면이 찾아와 이름모를 풀벌레 소리 요란한 그런날들이 시작되면 코스모스가 피는 가을이 온거지요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어 무작정 길을 떠나 저 먼 기억의 강가에 다 달으면 강기슭에 코스모스가 흐드러지게 피어 있겠지요 어느 시인은 “가을 햇살과 함게 춤을 추고 있는 저 신들린 미친년 “ 이라 했는데 그 반어적 표현이 기발하죠? 오늘은 코스모스꽃에 대해 알아볼께요 코스모스는 왜 가을에 필까요? 가을꽃이라서 가을에 필까요? 왜냐하면 코스모스 씨앗은 섭씨 25도 정도에서 발아를 하는데 요즘 이상 기온으로 따뜻하다 못해 더운 봄날이 지속되면 승질머리 급한 애들은 발아를하고 50일 정도의 성장기를 거치면 꽃이 피는거지요. 보통은 한여름이면 씨앗이 발아가 잘되고 50일정도의 성장기를 거치니 구시월에 꽃이 피니..
//텃밭정원// 도라지꽃의 비밀을 아세요? 도라지는 왜 보라색꽃 도라지가 많을까요? 그리고 백도라지는 왜 약도라지라고 할까요? 도라지 도라지 백도라지 심심산천에 백도라지 노래에도 등장하는 백도라지 그런데 밭에 보면 보라색꽃이 훨씬 많이 보이거든요. 귀하디 귀한 흰색에는 우리가 모르는 비밀이 숨어 있나봐요. 흰봉숭아꽃(지방간에 좋은,꽃잎에 사포닌함유),흰접시꽃 (임신이 잘 안되는 경우),무궁화꽃(항염효과 다량의 사포닌함유)도 흰색을 약으로 치는데요 요상타! 아하! 알았어요.흰색꽃에 다량의 사포닌이 포함되어 있는 거네요. 그래서 그런거구나 ~~ 도라지는 동의보감 에서 “성질이 약간 차고, 맛은 맵고 쓰며 약간 독이 있다. 허파·목·코·가슴의 병을 다스리고 벌레의 독을 내린다.”고 하였습니다. 이처럼 식용 및 약용으로 일찍부터 널리 이용되어온 도라지는..
//텃밭정원// 8월 끝자락 초가을 텃밭정원의 꽃들 아침 저녁으로 선선하니 정말 좋은 계절 텃밭정원에는 오늘도 꼬들꼬들한 햇살이 한낮에는 뜨겁운데 모기입이 삐툴어진다는 처서는 옛말인가? 아디다스 모기는 겁나 달려들고 아침에 일어나 텃밭정원 지심들을 뽑아 내고 사진 몇장찍고 들어왔네요. 위에 사진은 작년에 삽목한 녀석인데 아직도 덥다는 핑게로 노지에 옮겨 주지 못했는데 벌써 두번째 꽃을 보여 줍니다. 기특한 녀석들 텃밭정원의 컨셉은 타샤의정원처럼 자연스럽게 가꾸는 것이 나의 목표? 글쎄? 회사다니며 주말마다 텃밭 풀 뽑아주고 꽃진대궁 자르고 쭉처진놈들 묶어주는 것 밖에 그냥 방치수준인 나의 텃밭 정원 그래서 되도록이면 개화 기간이 오래가는 꽃, 올해도 피고 내년에도 피는 다년생 꽃, 손이 많이가지 않는꽃등을 선호합니다.때로는 키가 너무커서 때로는 화려하고 ..
//텃밭정원// 연꽃과 수련의 차이점을 아시나요? 연꽃은 불교의 색채가 강한 꽃으로 당연히 불교와 관련된 이야기가 많습니다. 전승에 의하면 부처님의 탄생을 알리기 위해 피었다고도 하고, 극락세계에서는 모든 불자가 연꽃 위에 신으로 태어난다고도 합니다. 해서 대부분의 불상의 좌대는 연꽃으로 만들어져 있고 이것을 연화좌 혹은 연화대 또는 화좌라고도 합니다. 우선 염화미소의 고사로 어느 날 영산회상에서 부처님이 설법을 하는데, 설법의 장소가 야단법석 (야외에 단을 쌓고 설법 할 좌석을 만들어 놓은 곳) 에서 였습니다. 따라서 설법이 시작 되어도 야단법석 즉 주위가 소란스럽고 시끄러웠습니다. 이때 부처님께서는 아무 말씀 없이 연꽃 한 송이를 들어 보이셨고, 모여 있는 사람들은 의아해하며 그 의미를 몰랐으니 제자 마하가섭만 유일하게 미소를 지었답니다. 부처님께서..
//텃밭정원// 기쁜소식을 전하는 나팔꽃 (mornning glory) 나팔꽃은 왼쪽으로 돌아돌아 무엇이든 잡고 감아 올라가 덥디더운 여름을 즐긴다. 아침이 오면 꽃잎을 열어 태양의 은총을 받기라도 할라치면 어느새 숙지고 만다. 나팔꽃은 통화식물로 메꽃과 한해살이 풀로 덩굴성으로 키가 3m까지 뻗는다. 또한 고온에서 꽃을 피우기 때문에 7월에서 8월까지 꽃이 핀다. 나팔꽃은 보라색,남보라색,흰색,붉은색,파랑색.분홍색등으로 꽃을피우는데, 나팔꽃의 종류는 둥근잎나팔꽃,미국나팔꽃,별나팔꽃,애기나팔꽃,선나팔꽃,둥근잎 미국나팔꽃,등 나팔꽃 종류지만 구분하는데 어려움이 있다.보통 꽃들은 꽃모양이라던 꽃의 크기로 외형상 구분으로 이름이 붙는데 나팔꽃은 꽃보다는 잎으로 구분한다. 나팔꽃은 암술과 수술이 꽃안에 들어 있는데, 꽃받침은 5개로 깊게 갈라지고 암술1개 수술은 5개이다. 씨는 꽃..
//노근리추모공원//세계기록 보유종 큰가시연꽃 ,빅토리아 연꽃을 보셨나요? 나로 말할거 같으면 잎의 크기가 이세상에서 가장크거든요 그래서 세계 기록보유자올시다. ~후우 내 이름은 큰가시연꽃인데 잎에 가시같은 떨이 숭숭나서 가시연꽃과 친척이구요 내고향은 남미의 가이아나와 브라질 아마존강 유역이 고향이랍니다. 수련과의 수생식물로 속명은 영국의 빅토리아 여왕을 기념해서 존 린들리라는 식물 학자가 빅토리아 연꽃(Victoria regia)이라는 이름과 빅토리아 여왕의 대관식 이라고 붙였답니다. 나는요 1836년에 볼리비아에서 처음 발견 되어 학계에 알려 졌어요. 잎의 크기에서는 가시연꽃이 우리나라 기록 보유자라면 큰가시연꽃인 나는 세계기록 보유자입니다. 그리고 내가 사는 아마존강 늪지대에서 살아남으려면 나는 가시로 중무장하고 잎을 넓게펴서 햇볕을 차지해서 양분을 만들어 저장해야합니다...
//텃밭정원//그리움을 간직한 노란 해바라기꽃 해바라기하면 끝이 보이지 않는 지평선까지 해바라기 꽃이 펼쳐진 영화 해바라기가 생각납니다.시골에서 자란 내게 고등학교때 처음 영화를 본것이 전쟁으로 인한 남녀간은 애틋한 사랑과 이별이야기 입니다. 소피아로렌 주연 해바라기는 1970년대 작품입니다. 러시아의 광활한 평야에 지평선까지 펼쳐진 해바라기꽃이 핀 장면은 해바라기꽃을 볼때마다 그때본 영화의 줄거리는 가물가물한데 바람에 파도치는듯 출렁거리며 헨리 멘시니의 주제곡이 흐르는 해바라기의 연출은 정말 잊지못하지요. 이 영화의 압권이라고 할수있습니다. 영화 해바라기 OST 듣기 작년에 찍은 사진인데요.도로변에 키작은 해바라기가 이른 가을 코스모스랑 같이 피어있더라구요. 그래서 씨앗 여물기를 기다렸다가 가져와 심었습니다.해바라기는 중앙아메리카 원산지로 한해살이..
//텃밭정원// 수국 색깔 내맘대로 골라 키울수 있을까요? 오늘은 어떻게 하면 수국을 내마음대로 꽃색을 선택할 수 있을까? 대부분 사람들이 수국꽃 색을 하늘색과 블루 보라 계열의 색을 선호하더라구요. 그래서 수국 색깔을 내 마음에 드는 색으로 선택해서 길러 보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죠? 수국은 토양의 산도(ph)에 따라 꽃색깔이 달라지는데 토양이 알칼리성을 띠면 꽃색은 분홍,빨강,진분홍,등의 색깔을 띄고 토양이 산성이 많으면 하늘색,파랑색,보라색으로 꽃이 핍니다. 물론 중성의 토양에서는 흰색을 띠지만 그럼 왜 이렇게 꽃색깔이 변할수 있는 거지? 그런 의문이 생길거예요. 수국같은 식물은 세포속에 안토시아닌이라는 물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을 화청소라고 하는데요. 백색 물질이지만 산도 (ph)에 따라서 색이 변하지요.이 안토시아닌이 꽃잎에 다량 함유되어 있..
//무궁화공원//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광복절 74주년을 맞이하여 ...... 일본의 경재보복으로 이 어려운 시기를 더욱 더 단결된 마음으로 국민이 한뜻으로 불매운동을 끝까지 추진하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무궁화 꽃에 대해서 알아보기위해 김천 직지사의 무궁화 공원에 다녀왔습니다. 옥선 ㅡ배달계 전국에 고루 자생한다. 무궁화는 7월 초순부터 10월 중순까지 매일 꽃이 피고 지고를 반복하며 보통 한그루에서 2000~3000여 송이가 핀답니다. 대단하죠?또한 옮겨 심거나 꺽꽂이(삽목)를 해도 잘자라고 공해나 병충해에도 강한 특성이 우리민족의 근면과 끈기 강인함을 닮아 우리 민족의 특성을 잘 나타내주는 꽃이라 하겠습니다. 이미지 출처 - 행정안전부 무궁화와 접시꽃을 혼동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무궁화는 나무고 접시꽃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