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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텃밭정원// 음력 9월9일 중양절에 구절초

텃밭정원에 핀 구절초에 대해 알아볼께요.
구절초는 국화과 여러해살이풀로 주로 산기슭 양지 바른곳에 자라는데 가을에 피는 야생화로 들판을 환하게 해주는 꽃이지만 쓴맛과 따뜻한 성질로 주로 부인병과 위장병,치통에 꽃과 전초를 민간에서 사용합니다.

구절초는 9월9일 아홉마디가 된다고 구절초라고 부르고 9월9일날 체취하면 약효가 좋다고해서 붙인 이름이라고 하는데,이날은 중양절이라고도 합니다.


그럼 중양절은 무엇일까요?
 날짜와 달의 숫자가 같은 중일 명절의 하나로 중일 명절은 3월 3일, 5월 5일, 7월 7일, 9월 9일 같이 홀수 곧 양수가 겹치는 날에만 해당하므로 이날들이 모두 중양이지만 특히 9월 9일을 가리켜 중양이라고 합니다. 


또  음력 삼월 삼짇날 강남에서 온 제비가 이때 다시 돌아간다고 합니다. 
또한 추석에 햇곡식으로 제를 못올리면 이날 햇곡식으로 음식과 떡을해서 제를 지내고 예로부터 우리선조들과 중국의 명절로 이날은 높은 산에 올라 화채와 국화주, 화전을 붙여 먹었다고합니다. 
그러니까 음력 9월9일은 좋은날? 


구절초는  넓은잎구절초·구일초·선모초·들국화·고뽕이라고도 합니다. 

주로 한국,일본,중국,시베리아에 분포합니다.



구절초의 성질이 차다,혹은 따뜻하다 의견이 분분한거 같은데 저 어릴적 저의 아버지는 다리에 혈액순환이 잘 안되서 구절초를 환으로 드신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그렇다고 완치 된것도 없고요
고령이 되신 지금까지도 고생하고계신거 보면 약이 귀한 시대에 어떻게든 천연 자원에서 찾아야되니까, 민간요법이 발전 할수 밖에 없었던 현실에 실용대체 방안인거 아닐까요? 



그러니 이거 한가지에 너무 맹신하거나 그러면 안될것 같고 과유불급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상  개인적인 견해니까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구절초 꽃말은 순수, 어머니의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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