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

//재테크// 셔터스톡에는 폰으로 찍은 사진도 팔린다 나는 아직 카메라가 없다. 그닥 불편하지 않고 요즘 폰의 화소가 높기 때문에 옛날 구입한 소니 디카는 장롱속에 두고 폰으로 작업한다. 삼성 캘럭시 9 폰으로 찍은 사진이 매일 매일 한두장씩 팔린다. 그래서 또 사진 찍을 궁리를 간간히 하게된다. 또 어쩌다 $1.88 짜리도 팔리면 또 용기가 샘솟는다. 오늘도 사진 찍으러 논에 가야지~~~ 셔터스톡가입하러가기 더보기
//텃밭정원// 연노랑 크림 치즈빛 장미를 원했건만 내 너를 두고 상상했거늘 창문에 덩굴 드리운 사랑스런 모습 봉실봉실한 연노랑 크림 치즈빛깔의 너의 모습을 ...... 나~~~ 하물며 식물에게도 매일 물주며 사랑을 주고 예쁜꽃 보여달라고 사정하고 협박도 하는데 난 지금 뇬석을 내 텃밭 정원에서 퇴출시킬려고 한다 아주아주 매정하게 ........... 내욕심은 소박하다 노란색 찔레장미를 원했거늘 하얀 찔레꽃보다도 못한 찌질이꽃이 몇개 폈다 그래서 사랑은 아프다 내손에 너를 들고 ...... 사랑은 그래서 또 아프다 5월의 텃밭정원 동영상 보러가기 사진을 눌러주세요 더보기
//텃밭정원// 음력 9월9일 중양절에 구절초 텃밭정원에 핀 구절초에 대해 알아볼께요. 구절초는 국화과 여러해살이풀로 주로 산기슭 양지 바른곳에 자라는데 가을에 피는 야생화로 들판을 환하게 해주는 꽃이지만 쓴맛과 따뜻한 성질로 주로 부인병과 위장병,치통에 꽃과 전초를 민간에서 사용합니다. 구절초는 9월9일 아홉마디가 된다고 구절초라고 부르고 9월9일날 체취하면 약효가 좋다고해서 붙인 이름이라고 하는데,이날은 중양절이라고도 합니다. 그럼 중양절은 무엇일까요? 날짜와 달의 숫자가 같은 중일 명절의 하나로 중일 명절은 3월 3일, 5월 5일, 7월 7일, 9월 9일 같이 홀수 곧 양수가 겹치는 날에만 해당하므로 이날들이 모두 중양이지만 특히 9월 9일을 가리켜 중양이라고 합니다. 또 음력 삼월 삼짇날 강남에서 온 제비가 이때 다시 돌아간다고 합니다. 또한.. 더보기
//텃밭정원// 가을 끝자락 텃밭정원의 꽃들 꽃향유, 황화꼬스모스,코스모스,다알리아,장미,라임라이트,백일홍,산부추꽃,구절초 2019년 10월 12일 토요일 텃밭정원 토요일아침 늦잠 자고 일어나 모처럼 텃밭정원에 나가 가을 막바지의 꽃들을 담아보았습니다. 대채로 초봄부터 여름까지는 그런대로 부지런 떨며 텃밭정원을 관리하는데 지속적인 장마나 태풍으로 소홀하게 되어서 텃밭정원은 엉망인 수준입니다. 꽃향유가 소담스럽게 피웠네요.일부러 씨뿌리지 않아도 어디에서 씨앗이 날아왔는지 올해 무더기로 자리잡고 피웠습니다. 사실은 잡초제거할때 뽑지 않고 관리했지요. 그런대로 이삐네요 황화코스모스 일부러 씨앗을 파종했는데 적심하는 거를 안해줘서 키가 장다리가 되어버렸어요. 옆으로 쓰러저도 꽃들을 마구 피워주니 그래도 이뻐요. 뒤늦게 한줄기 라임라이트가 꽃을 피워주고 맨드라미도 빨간색으로 정원에 촛불을 밝혀주는 꽃 너무 흔해 제대로 사랑스런 눈길 .. 더보기
//포토에세이// 어명이요 재충전하시오! ㅡ 사가독서 아주작은 여유를 가지고 가끔은 하늘도 올려다보는 조금더 큰 여유속에 주변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길~~~~~ "어명이오 재충전하시오!" 조선시대에 "사가독서"라는 제도가 있는데 말 그대로 집에 가서 독서하라는 소리지요. 관리들이 관직에 등용 된 뒤 하도 책을 읽지 않아서 만든제도인데 그것이 조금더 발전해서 가정도 돌보고 아이들 교육도하고 자기계발도 하라는 제도입니다. "어명이오 재충전하시오!" 관리들이 새로운 정책을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어서 조선초 중기의 영화에도 많은 영향을 미쳤다고 합니다. 지쳤을때 재충전하라~~ 재충전은 여행 독서라든가 음악을 든던가 멍때리든가 영화를 보던가 하는 자기가 좋아하는 것으로 하면 됩니다. 휴식을 취하고 나면 일의 능률이 향상되고 아이디어도 샘솟는다고 합니다. "어명이오 .. 더보기
//포토에세이// 초라한 화분의 멋진 성장 지금 우리회사는 신입생이 많이 들어오고 평균 근무연수가 굉장히 짧습니다. 그래서 걱정이 많이 되는것도 사실입니다. 아무리 기다려도 새싹이 나올 기미가 보이지 않는 초라한 화분이 있습니다. 도대체 무슨 싹이 나올지,어떤꽃이 필지 모르는 이 화분을 놓고 이것을 버릴것인가? 고민하다가 얼마간 더 지켜 보기로 합니다. 그러던 어느날 아주 예쁜꽃들이 피어난 초라했던 화분의 변신을 보게 됩니다. 이렇게 기다려주고 비바람 피해주고 물과 햇빛을 주는 역할이 지도자와 관리자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이런 지도자에게 선택 되어지는 건 아주 행복한 일이지요. 사장님께서 보시기에 우리들에게도 싹이 보입니까? 그러면 기다려 주시고 응원해 주시고 격려의 눈길로 다독여 주시면 어느 순간 아름다운 꽃들로 변신한 화분들이 가득찬 그런 .. 더보기
//포토에세이// 두갈래의 길 (가지않는길 - 로버트 프로스트) 두갈래의 길위에서 그들은 어느쪽으로 갈지 망설이지 않았다. 새로운 곳으로 그저 탐색하면 되는것이다. 길 ~ 내 인생도 그들이 보고 싶어 하는 것처럼 예쁜 꽃길이였으면 좋겠다! 나의 길은 어떤가? 이걸하면 좋을까? 저걸하면 좋을까? 어떤길이 나의 미래를 안락하게 할 수 있을까? 나는 이 나이가 되어서도 어떤길에 서 있는 것일까? 하는 의문을 늘 달고 산다.어리석어~~~ 인생이~~ 지나고나면 늘 후회하는데, 그때 그걸 했어야 했어....그래 그때 그러지 말걸......그래 그때 ............ 나에게 다가온 운들을 그저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는 바람처럼 내옆을 미끄러지듯 스쳐 지나가는 것조차 느끼지 못하고 알아보지도 못한 운들은 얼마나 많았을까? 그래서 내삶에서 가보지 않는 길에 대한 미련 때문에 언.. 더보기
//어머니 치매// 부활한 아버님 가출 연균님의 탐라 할머니 ~~어머님의 치매~~ "나쁜년들 지 아버지가 나가 들어오지 않는데 찾지도 않고 와보지도 않니? 나쁜년들 끊어" 식사하시라고 들여다보니 시누이한테 하는 전화입니다. 하루종일 십칠년전에 돌아가신 아버님 때문에 울 엄닌 심란하십니다. " 젊어서는 아파서 골골 내 속을 섞이더니 늙으니까 집나가서 내속을 섞히네 " 서울사는 시누이들 오늘 전화로 설명하느라 날도 더운데 진땀빼네요. 십칠년전에 돌아가셨다고 설명하면 그래 그랬지 하다가 몇일전에 당신하고 서울 올라갔다 당신만 먼저 내려오고 아버지는 어디로? 돌아가신 아버님 따로 가출하신 아버님 따로 논리가 전혀 성립이 안되죠? 2013년 7월 27 일 작성한 글입니다 어머는 요양원에 계십니다. 몇일전에 다녀왔는데 다 알아보시더라구요 추석에 갔을때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