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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정원//나에게 정성어린 사랑을 주세요 ~ 범부채꽃 나를보려거든 정성어린 사랑으로 정성어린 눈길로 바라봐 주세요 오늘은 정성어린 사랑의 꽃말을 가진 멋지고 예쁜 범부채 꽃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한여름 아침햇살에 눈 뜨는 꽃잎은 호랑이 가죽처럼 주홍빛 바탕에 붉은 반점들이 있는 그래서 범자가 들어가구요 잎은 부채처럼 옆으로 펼쳐져서 부채모양이라고 그래서 범부채꽃이랍니다. 범부채는 여러해살이 초본식물로 붓꽃과에 속하며, 꽃이 나비 모양을 닮았다 하여 나비꽃, 호접화라고도 하며, 서양에서도 ‘꽃표범’이라는 뜻의 ‘레오퍼드 플라워(Leopard Flower)’라고 부릅니다. 범부채꽃은 매일 1~2송이 꽃이 피었다가 그날로 시들고 다음날 다른 꽃이 피어나는데 감촉이 부드러운 가죽처럼 매끄럽습니다. 또 꽃이 질때는 꽃잎이 똑 떨어지는 것이 아니고 꽈배기, 아이스크림..
신경숙 외딴방 그녀의 글들이 이른 새벽까지 나를 붙잡아 둔다 열일곱살의 내가 그녀의 글속에서 다시 살아 움직이며 말하고 보고 느끼고 숨을 쉰다 고달프고 쓸쓸하고 애닮프던 열 일곱살의 내가 그녀의 글속에서 서성거리고 있다 늦은밤 밤 하늘의 별들과 사람의 집에서 품어져 나오는 따뜻한 불빛들을 보며 무거운 발걸음으로 헤적헤적거리며 집으로 돌아오던길 무겁게 옷자락에 매달려 엄습해오던 하염없는 외로움과 쓸쓸한 여운이...... 아직도 열일곱살의 내가 서성거리고 있다 그녀의 글속에서 ~~~~^^ 기억 저 밑 바닥에 숨겨 놓고 애써 잊으려 했던 내 열일곱살의 기억의 조각들을 하나씩 꺼내서 펼쳐보인다 그녀가..... 그저 아름다웠다고 말하지 말라 내게도 천둥 번개치는 까만 어둠의 더딘 시간속에 꽃잎 떨림이 있었노라 그저 아름다웠다고..
//텃밭정원// 무대조명을 뜻하는 찰리채플린이 만든영화 라임라이트를 아시나요? 라임라이트 - 목수국 라임색으로 피기시작합 모습 오늘은 우리 텃밭정원의 하이라이트 라임라이트에 대해 알아볼께요.봄을 지나 뜨거운 여름이 오면 텃밭정원에는 좀 지져분해지고 더위로 꽃들도 맥을 못추는 그런시간이 오는데, 이지음 꽃밭을 환하게 해주는 꽃이 있으니 정원에 없어서는 안될 꽃 라임라이트 목수국이랍니다.사실 수국은 키우기가 힘들지요? 기온에 따라 꽃눈을 형성해야 되는데 기온이 많이 떨어지는 곳에서는 꽃눈이 얼어 그저 깻잎보다 못한 그런 수국인 경우가 많답니다. 또 토양에 따라 원하는 색의 꽃을 못보는 경우도 있고요그런데 라임라이트 목수국은 그런 문제가 없는 뜨거운 날에도 짱짱한 꽃대를 보여주는 가드너들이 좋아하는 꽃이랍니다.라임라이트는 처음에는 라임색으로 꽃을 피우고 그다음에는 크림색으로 변해서 추위..
//여행정보// 보라색 맥문동꽃이 예쁘게 핀 성주 성밖숲 다녀왔어요 오늘도 너무나 더워서 그냥집에서 에어컨 틀어놓고 탱자탱자하려고 했는데 이맘때쯤이면 성주에 보라색 맥문동꽃 피는 성문밖 숲이 생각 났어요 오래된 왕버드나무밑에 예쁘게 핀 보라색 맥문동꽃 보러갈까요? 날씨가 더운데도 사진찍으러 온 사람들과 산책하는 사람들 중국 관광객들도 보이고요 전문 찍사님들도 많더라구요 이곳은 천연기념물 제403호로 이숲에는 왕버들 59주를 심었으며 300~500년되는 왕버들은 버드나무과에 속하며 높이20m지름1m 이상으로 자라는 낙엽관목 입니다 이 숲에서 가장높은 나무는 14m에 이르고 근원경은 160cm로서 최대치를 보이며 가슴직경이 가장큰 나무는 무려190cm 이르고 있습니다. 이숲에 대한 기록은 경산지 및 성산지에 수록되어 있다고 합니다. 구전에 의하면 조선중기 성밖 마을에서 아이..
//텃밭정원// 접시꽃 로제트 식물입니다 아시나요? 접시꽃은 무궁화목(아욱목)무궁화과(아욱과)의 두해살이 또는 여러해살이풀로 중국과 시리아가 원산지로 접시꽃의 꽃말은 단순한 사랑,아양떠는 사랑이랍니다접시꽃은 낙화할때 참 아름답고 깔끔하고 깨끗합니다.무궁화꽃과 낙화하는 모양이 비슷한데 한쪽으로 빙글빙글 돌려 말아서 떨어진답니다. 어떤이들은 무궁화와 접시꽃을 혼돈하는데요 무궁화꽃은 나무고 접시꽃은 풀이랍니다 접시꽃은 풍요를 상징하는 여러 해살이 식물로 6월부터 8월까지 홑꽃과 겹꽃으로 초여름에 흰색, 분홍색,붉은색,검은색,자주색,노랑색,아이보리색,진분홍 등 여러가지 색깔의 아름다운 꽃을 피웁니다. 예로부터 마을 어귀, 길가, 담장 등에 식재하였으며, 손님맞이 꽃으로 불리는 접시꽃은 조선시대에는 어사화로 사용할 만큼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누구나 좋아하는 ..
2019년 울산광역시 영상공모전에 도전하세요! 매년 진행되고 있는 울산광역시 영상공모전, 올해에도 영상공모전이 진행됩니다. 여러분의 시각으로 바라본 울산의 모습을 멋진 영상으로 담아주세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개인 또는 팀으로도 참가 가능합니다. 지난 영상공모전들의 모집 요강도 한번 살펴보시고, 올해 영상공모전은 어떻게 진행될지 알아볼까요? #지난 울산광역시 영상공모전 * 2018 울산광역시 영상공모전: https://blog.ulsan.go.kr/8091 * 2017 울산광역시 영상공모전: https://blog.ulsan.go.kr/6968 울산을 홍보할 수 있다면 어떤 주제든지 OK! 자유롭게 주제를 설정해서 참신하고 위트 넘치는 영상을 만들어 주시면 됩니다. 영상 유형 역시 광고, 다큐멘터리, 뮤직비디오, 애니메이션 등..
//추억소환// 비온뒤 쌍무지개를 보며 오늘 저녁 회사에서 쌍무지개를 보았답니다 쌍무지개는 처음이라 신기하고 예뻐서 얼른 한컷 찍었어요 국민학교 다닐때 처음으로 무지개를 보았습니다. 물론 그전에도 보았는데 기억 못하는 건지도 모르지만 어째든 내 기억이 그러니까 그런거겠지요 하교길이었는데 먼산에 걸쳐진 무지개는 신기루였지요 아주아주 시골스런 산길을 걸어서 오리를 다녔는데 산과 들을 지나는 길에는 들풀과 꽃 딸기.곤충 들이 언제나 진열 되어있는 그런곳에서 자란 새까만 소녀는 무지개를 보며 환호성을 질렀답니다. 시골이니까 ~ 예쁘니까~ 그때부터 그랬나봐요 들풀과 들꽃들을 지나치지 못하고 내 나름대로 이름을 만들어 붙여 주기도 하고 처음 오랜지색 애기원추리꽃을 보았을때 판타스틱 했더랬어요 여리여리 한것이 화려하지 않고 소박하고 단정하고 얼마나 이쁘던..
//텃밭정원//근심걱정을 잊게하는 왕원추리꽃 안녕하세요 오늘은 왕원추리꽃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왕원추리꽃에는 이상하게 진딧물이 많이 껴서 가까이 하기에는 너무 먼 당신입니다. 그래도 우리 텃밭정원에 핀 꽃 개화기간이 얼마남지 않은 왕원추리꽃에 대해 알아볼께요 원추리의 영어 이름은 day-lily 혹은 Fulvous day lily 이라 부릅니다. 꽃이 피면 단 하루밖에 가지 않기 때문에 붙혀진 이름이지요 그러나 한 포기에서 꽃대와 꽃봉오리가 계속 만들어지므로 한 포기에서 한달 가까이 계속 꽃을 볼수 있답니다. 원추리는 백합과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식물로 한국을 비롯해 동아시아에 약 20-30종이 분포하고 우리나라에는 약 8종이 자생하고 있습니다. 또한 원추리는 종과 종사이 교배과 잘 이루워져 많은 신품종 개발이 용이 해 다양한 색상의 아름다운 품종..
//텃밭정원// 사시랑이 꽃대에 피는 다알리아꽃 다알리아 얘기다 다알리아와 같은 시기에 피는 국화는 누나 같다 한다면 다알리아는 농염한 유부녀 같은 꽃이다 이것 저것 알 거 다아는, 관능적인 섹시미가 넘치는 그래서 사뭇 불륜처럼 유혹적이여서 어질한 꽃멀미가 날거 같은 꽃이다 사시랑이 꽃대에 꽃은 크고 풍만하다 다알리아는 멕시코가 원산지이면 또한 멕시코의 나라꽃이다 멕시코에서 스페인을 거쳐 영국으로 그리고 유럽 전역으로 전파된 다알리아는 품종개량을 통해 발표된 원예품종이 14.000개 이르고 그리고 영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에서 다알리아 바리아빌리스와 다알리아 코키네아 종을 개량하여 대부분 겹꽃인 품종들을 만들어 냈다. 그래서 더욱더 풍만한 유부녀의 가슴같은 자태를 가지게 되었다. 한국에는 1920년 전후에 도입된 이래 홑꽃과 곁꽃, 폼폰다알리아,· 팬시..
//텃밭정원//백일동안 예쁜꽃 보여주는 백일홍꽃 안녕하세요 오늘은 백일동안 꽃을 보여주는 백일홍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백일홍 하면 나무 백일홍을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거예요 오늘 소개 할 백일홍은 국화과의 한해살이풀로 높이는 60~90cm이며, 6~10월에 여러 가지 빛깔의 두상화가 오랫동안 피는 꽃 백일초 또는 백일홍 이라고 합니다. 백일홍의 꽃말은 순결이고 관상용으로 재배하며 멕시코가 원산지이고 잡초로 번식하다가 여러화훼가들이 개량하여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예쁜꽃으로 거듭난 거랍니다. 백일홍꽃 가운데 부분을 들여다보면 노란색 꽃수술이 보이죠? 백일홍꽃색은 분홍색,빨간색,하얀색,등 꽃색이 아주 다양한데요 가운데 노란색은 어떤 백일홍 꽃이라도 다 노란색이랍니다 노란색 꽃모양이 수술인데요 들여다보면 신기합니다 차례대로 올라가면서 수정이되서 나중에는 ..
//텃밭정원// 꽃대가 튼튼한 우리토종꽃 벌개미취 꽃 안녕하세요 오늘은 요즘 텃밭정원을 화사하게 해주는 벌개미취꽃에 대해서 알아볼께요 연일 무더위가 지속되는 가운데 꽃들도 더위에 지쳐 한낮에는 풀 죽어 있는 모습이 안스럽답니다. 학명이 Aster koraiensisNakai인 벌개미취는 학명에서 보듯 우리 한국의 특산식물로서 영어 이름 역시 korean Daisy라 불리우며 고장에 따라서는 고려 쑥부쟁이라 부르기도 합니다. 벌개미취는 국화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 풀꽃으로 우리나라에 자생하며 우리나라 남한 어느 지역에서나 흔하게 볼수가 있고 특히 강원도지방에서 많은 개체가 자라고 있다고합니다. 벌개미취 꽃말은 너를 잊지 않으리,청초 라고하는데요 이른봄 4월초에 새싹을 내미는 벌개미취는 잎이 두껍고 뿌리와 씨앗으로 번져서 번식력 또한 대단하고 세력이 무척 강해서..
//어머님의 치매// 어머니의 계절 2013년 7월 23일 어머님의 치매 오늘은 아침 다섯시부터 시작이다 자고있는 방문을 두들여 나가보니 내가 어머님보고 아침 드시라고 해서 나오셨는데 식탁에 아무것도 차려진 것이 없으니 방으로 갈까 하신다 현실과 꿈의 경계선이 없다 꿈이 현실이요 곧 현실이 꿈이다 이제 드시는 것에 욕심이 많다 점심드시고도 세시에 또 드실려고한다 못드시게하니 의자를 밥솥앞으로 끌고가 밥을 드실려고한다 예전에 치매 노인들이 저년이 나 밥 안줘 하던 드라마속의 이야기를 이제 알것같다 계절도 모르고 밤낮구분도 못하고 오로지 본능에 충실하다 고집은 어찌나 센지 내복좀 갈아 입힐려면 자존심이 상하는지 당신이 하신다고 해놓고 그상항을 잊어버리신다 복중에 겨울 티셔츠를 꺼내입고 입던옷은 서랍장에 다소곳이 개켜 넣어 놓는다 서랍장을 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