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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텃밭정원// 씨뿌리지 않아도 저절로 피고지는 꽃들

언제부턴가는 일년생꽃들이 내 텃밭정원에서 저절로 피고 지는 것을 당연하게 한다.
즉 별로 환영 받지 못하거나 퇴출위기에 놓인 꽃들인 것이지. 
꽃들의 세계나 인간의 세계나 자세히 들여다 보면 비슷비슷하다. 
쓸모 없거나 능력이 안되면 팽당하는거는 도낀개낀인거 같다. 

그럼 스스로 진화해서 이 험난한 세상을 살아내야되지 안겠나?

봉숭아꽃 여름부터 가을까지 계속해서 꽃을 보여주고 씨앗도 여물어 어딘가로 

휭날아가서 숨어 있겠지 손대면 톡하고 터지는 봉숭아씨는 멀리 날아가기위해 씨방이 진화 한거지~~~

그래서 씨앗을 따로 갈무리 안해도 어딘서가 또 꽃을 피우기 위해 잠자고 있겠지.


채송화꽃 이곳도 특별한 관리도 없이 해마다 피고진다.
씨앗이 아주 미세하여 받을 여력도 없이 언제 생겼다가 떨어졌는지도 잘 모른다 
분꽃,코스모스,끈끈이대나물,메리골드,맨드라미꽃들도 너무 흔하면 대접받지 못하고 
귀이여김을 받지 못한다.
스스로 알아서 자주독립하는 수밖에 그래서 종족보존을 악착같이 영위하자 인간이나 꽃이나


씨앗 디기탈리스 혼...씨앗 물망초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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