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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16일 토요일, 맑음
오늘은 월류봉 둘레길을 걸었다. 숲길을 따라 걷다 보니 푸른 나무들 사이로 시원한 계곡물이 반짝이며 흐르고 있었다. 바람은 선선했고, 나뭇잎 사이로 들어오는 햇살은 눈부시게 맑았다. 하늘은 그림처럼 파랗고, 하얀 구름이 두둥실 떠 있어 마음까지 가벼워졌다.
걷다가 문득 발걸음을 멈추고 바라본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 한 컷 담았다. 물소리, 바람 소리, 새소리가 어우러져 마치 작은 자연의 교향곡 같았다. 오늘 이 순간을 오래 기억하고 싶다.
👉 "월류봉, 마음을 씻어주는 길."
#월류봉#둘레길#충북#가고싶은곳#영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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