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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꽃

//텃밭정원//부추꽃을 좋아하는 나비들 부추꽃이 활짝핀 가을 텃밭정원에는 요즘 나비들이 현란하게 흰 부추꽃위를 활보 합니다.무슨 일이길래 이다지도 나비가 많이 모인 것인지 모르겠네요. 봄부추는 산삼과 인삼 버금간다고 땅에서 솟아 올라오는 첫부추를 약부추라고 해서 서방님만 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나비들도 아는 것이 있는지 부추꽃꿀 또한 약효가 있나? 똑똑한 나비 같으니라구! 부추꽃은 화피갈래조각으로 이루어져있고 수술 여섯개씩에 꽃밥은 노란색으로 여섯개의 검은색 종자가 나오는데 이것을 한방에서는 구자라고 하는데 냄새가 없고 약성은 맵고 달며 따뜻합니다. 화피갈래조각으로 이루어 졌다고 하는데 화피갈래는 무엇을 말할까요? 화피란 꽃잎과 꽃받침을 합하여 부르는 것인데 꽃잎을 내화피,꽃받침을 외화피라고 합니다, 꽃잎이 떨어질때 한잎 한잎 떨어지는 것을 .. 더보기
//텃밭정원// 8월 끝자락 초가을 텃밭정원의 꽃들 아침 저녁으로 선선하니 정말 좋은 계절 텃밭정원에는 오늘도 꼬들꼬들한 햇살이 한낮에는 뜨겁운데 모기입이 삐툴어진다는 처서는 옛말인가? 아디다스 모기는 겁나 달려들고 아침에 일어나 텃밭정원 지심들을 뽑아 내고 사진 몇장찍고 들어왔네요. 위에 사진은 작년에 삽목한 녀석인데 아직도 덥다는 핑게로 노지에 옮겨 주지 못했는데 벌써 두번째 꽃을 보여 줍니다. 기특한 녀석들 텃밭정원의 컨셉은 타샤의정원처럼 자연스럽게 가꾸는 것이 나의 목표? 글쎄? 회사다니며 주말마다 텃밭 풀 뽑아주고 꽃진대궁 자르고 쭉처진놈들 묶어주는 것 밖에 그냥 방치수준인 나의 텃밭 정원 그래서 되도록이면 개화 기간이 오래가는 꽃, 올해도 피고 내년에도 피는 다년생 꽃, 손이 많이가지 않는꽃등을 선호합니다.때로는 키가 너무커서 때로는 화려하고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