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로버트 프로스트1 //포토에세이// 두갈래의 길 (가지않는길 - 로버트 프로스트) 두갈래의 길위에서 그들은 어느쪽으로 갈지 망설이지 않았다.새로운 곳으로 그저 탐색하면 되는것이다.길 ~ 내 인생도 그들이 보고 싶어 하는 것처럼 예쁜 꽃길이였으면 좋겠다!나의 길은 어떤가? 이걸하면 좋을까? 저걸하면 좋을까? 어떤길이 나의 미래를 안락하게 할 수 있을까? 나는 이 나이가 되어서도 어떤길에 서 있는 것일까? 하는 의문을 늘 달고 산다.어리석어~~~ 인생이~~ 지나고나면 늘 후회하는데, 그때 그걸 했어야 했어....그래 그때 그러지 말걸......그래 그때 ............나에게 다가온 운들을 그저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는 바람처럼 내옆을 미끄러지듯 스쳐 지나가는 것조차 느끼지 못하고 알아보지도 못한 운들은 얼마나 많았을까?그래서 내삶에서 가보지 않는 길에 대한 미련 때문에 언제까지.. 2019. 10. 8.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