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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범의꼬리

//텃밭정원// 8월 끝자락 초가을 텃밭정원의 꽃들 아침 저녁으로 선선하니 정말 좋은 계절 텃밭정원에는 오늘도 꼬들꼬들한 햇살이 한낮에는 뜨겁운데 모기입이 삐툴어진다는 처서는 옛말인가? 아디다스 모기는 겁나 달려들고 아침에 일어나 텃밭정원 지심들을 뽑아 내고 사진 몇장찍고 들어왔네요. 위에 사진은 작년에 삽목한 녀석인데 아직도 덥다는 핑게로 노지에 옮겨 주지 못했는데 벌써 두번째 꽃을 보여 줍니다. 기특한 녀석들 텃밭정원의 컨셉은 타샤의정원처럼 자연스럽게 가꾸는 것이 나의 목표? 글쎄? 회사다니며 주말마다 텃밭 풀 뽑아주고 꽃진대궁 자르고 쭉처진놈들 묶어주는 것 밖에 그냥 방치수준인 나의 텃밭 정원 그래서 되도록이면 개화 기간이 오래가는 꽃, 올해도 피고 내년에도 피는 다년생 꽃, 손이 많이가지 않는꽃등을 선호합니다.때로는 키가 너무커서 때로는 화려하고 .. 더보기
//텃밭정원// 통화식물꽃범의꼬리 노근리 공원에서 꽃씨를 채종해 작년에 뿌려 올해처음으로 꽃을 보여주는 꽃범의 꼬리입니다. 분홍이 여리한 모습으로 범이 입을 벌린 모양새가 참깨꽃과 송장풀꽃을 닮았습니다.꽃범의 꼬리는 꿀풀과의 여러해살이풀로 한포기에서 800개에서 1000개의 꽃을 피우고 또 벌과 나비가 좋아하는 밀월식물, 통화식물,쌍떡잎식물입니다. 헉~~스 1000개라니? 통화식물을 무엇을 말하는거임? 통화(筒: 대롱통, 花 : 꽃화)는 대롱(술잔의 한가지)같이 생긴 꽃이라는 뜻입니다. 즉, 통화식물은 대롱(술잔)같이 생긴 꽃을 가지고 있는 식물이라는 뜻입니다. 이들 꽃은 꽃잎이 서로 붙어서 한 개의 꽃판을 이루고 있습니다. 통화(筒花)를 합판화라고도 합니다. 출처 네이버 지식인에서 가져 왔습니다. 꽃범의꼬리는 북아메리카가 원산지로 키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