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스토어에서 셔터스톡을 치면 빨간색 로고와 밑에 하얀색 로고가 나오는데 저는 이미 깔아 놓은 상태라 열기라고 뜹니다.
둘다 내려 받으라고 하는 이유는 다른 사람의 작품도 보면서 공부도하고 또 모방도 하면서 스톡사진이 무엇인지 배우라구요.
그래서 저는 둘다 폰에 깔아 놓고 사용합니다.
위 사진의 파란색으로 체크한 앱중에 숫자 1이라고 표시된 앱이 우리가 사용하는 앱인데요.
pc에서 회원가입하고 앱에서 로그인하면 시진을 올릴수 있는데
세계21개국의 언어로 번역이 되어 있어서 사용하기 편리하고 바로바로 업로드되고
그다음날이면 승인이 나기때문에 다른 스톡사진 업체보다 빠른 대응을 해 주고 지나간
사진들도 판매가 되기 때문에 저는 이곳을 선호합니다.
pc에서 회원가입하고 스마트폰으로 앱 다운 받아 앱의 오른쪽 동그라미 부분을 열어서
아이디와 비밀번호로 로그인합니다.
그리고 오른쪽 사진에서 1번을 클릭하면 사진 업로드 창이 뜨는데 2번을 눌러서
사진을 업로드하고 제출하고자 하는 사진을 클릭하면
아래 메타데이터 편집화면으로 이동합니다.
설명과 키워드 반드시 영어로 작성해야 되는데 다섯 단어 이상 넣어야 통과 되고
키워드는 자동으로 단어가 생성 되어서 저는 그것으로 선택합니다.
카테고리는 두가지를 선택할 수 있고 오른쪽 사진 내렸을때 이미지인데 추가 정보란은 일반 사진이면 작성하지 않아도 됩니다.
사진에 상품로고나 얼굴이 들어가면 초상권과 재산권 문제 때문에 이미지 사용 계약서와 재산사용계약서를 제출해야 되는데 체크한 부분을 누르면 사용계약서 양식이 나옵니다.
pc로 다운 받아서 자필로 작성한 다음 보내면 한번 받은 계약서는 게속해서 써도 됩니다.
자기 가족이 모델이 되었을 경우 편리하지요.
그런 다음 제출을 누르면 승인만 기다리면 됩니다.
그리고 영어로 작성하는 문제는 구글 번역기 앱을 다운 받아서 작성하면 어렵지 않습니다.
작가 승인이 된상태에서 업로드된 사진은 하루나 이틀이면 검토가 끝나는데
이때 앱으로 알림이 오기 때문에 편하고 승인되지 못한 사진의 이유를 알려주기 때문에 편하지요.
제가 스톡사진 시작 했을때에는 영어로 작성되어 오기때문에 힘들었지만
점점 앱을 편하게 수정하고 업그레이드 시키고 있어서 편리합니다.
매달 판매 장수와 수익금이 확인이 되고 각 항목을 체크하면 어떤 사진이 얼마에 팔렸는가 하는 것도 체크 할수있는 셔터스톡앱의 장점 입니다.
이상 셔터스톡앱을 다운 받아서 업로드 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판매 수익은 아직 미비하지만 배우면서 꾸준히 해 볼려구요.
셔터스톡 가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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