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샤의정원1 텃밭정원// 삽목으로 키운 장미꽃들 "내 유서 깊은 장미에 대해서는 겸손해지지가 않아요. 천국처럼 아름답죠" ♡~타샤의 정원에서 펌~♡ 삽목하였을 당시 가장 살아주기를 바랬던 아이가 꽃을 피우고 두서없이 이름표도 없이 삽목했는데 왜 내정원에 오면 분홍색일까? 주황에 분홍 여러가지 색으로 변하던 아이였는데 향도 정말 황홀 했던 사랑스런 아이 그 아이로 살아줘~♡ 작년에 삽목하고 아직 옮겨 심지도 못했는데 이쁜 꽃을 보여주네 역시 장미꽃은 꽃중에 꽃이네 꽃봉우리 였을 때도 넌 여전히 아름답다. 가장귀엽고 사랑스런 모습 노근리 추모공원에서 한줄기 가져온 장미 가지치기하고 있던 장미를 많이도 가져왔는데 역시 여름 녹지삽목은 힘들어 몇개 살았나? 한 서너개? 추억이 있는 덩쿨장미 장미에 빠져 살던 때 15개가살았네 내년에 실하게 예쁜 장미울타리를 .. 2019. 7.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