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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가수분

//텃밭정원// 도라지꽃의 비밀을 아세요? 도라지는 왜 보라색꽃 도라지가 많을까요? 그리고 백도라지는 왜 약도라지라고 할까요? 도라지 도라지 백도라지 심심산천에 백도라지 노래에도 등장하는 백도라지 그런데 밭에 보면 보라색꽃이 훨씬 많이 보이거든요. 귀하디 귀한 흰색에는 우리가 모르는 비밀이 숨어 있나봐요. 흰봉숭아꽃(지방간에 좋은,꽃잎에 사포닌함유),흰접시꽃 (임신이 잘 안되는 경우),무궁화꽃(항염효과 다량의 사포닌함유)도 흰색을 약으로 치는데요 요상타! 아하! 알았어요.흰색꽃에 다량의 사포닌이 포함되어 있는 거네요. 그래서 그런거구나 ~~ 도라지는 동의보감 에서 “성질이 약간 차고, 맛은 맵고 쓰며 약간 독이 있다. 허파·목·코·가슴의 병을 다스리고 벌레의 독을 내린다.”고 하였습니다. 이처럼 식용 및 약용으로 일찍부터 널리 이용되어온 도라지는.. 더보기
//텃밭정원// 오후 네시 그녀 - 분꽃 해질녘 새색시 분냄새가 바람을 타고 후각을 자극하는 것이 있어 찾아보면 우리집 텃밭정원에 분홍색 분꽃이 애기나팔처럼 피어있습니다.분꽃은 분꽃과의 한해살이풀 또는 여러해살이풀 입니다. 원산지인 북아메리카에서는 여러해살이풀이고 우리나라에서는 월동이 안되는 관계로 서리 오기전에 캐서 월동 시킨 다음 봄에 심으면 되는데 씨앗으로도 발아율이 높아서 저는 따로 월동시키지 않습니다. 뿌리가 거대하거든요 분꽃은 6월부터 피기 시작해 10월까지 여름에서 가을까지 볼 수 있는 꽃입니다. 분꽃이라는 이름은 화장품을 구하기 어려운 시절 여인들이 씨 안에 있는 하얀 가루를 얼굴에 바르는 분처럼 썼다고 붙인 이름인데요. 서양에서는 '4시꽃 (Four o'clock flower)'이라고 부른답니다. 옛날에 시계가 없을때에는 분꽃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