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지않습니다1 일본제품 불매 운동 리스트 작년 10월 한국 대법원에서는 일본 강제 노역 피해자 네명이 당시 일본 제철 기업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해당 기업은 피해자에게 인당 1억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이에 일본은 1965년 한일 청구권협정으로 이미 해결된 문제라며 협상 테이블에 나가길 사실상 거부했습니다 일본제철이 배상을 미루자 법원은 지난 1월과 3월 각각 일본제철이 소유한 국내 PNR 주식을 압류했습니다 이후에도 일본제철의 별다른 대응이 없자 자산을 현금화 하기 위해 매각 절차가 시작된 것입니다. 한편 또 다른 일제 강제징용 가해 기업인 미쓰비시 중공업은 대법원의 배산판결 이행방안을 논의 하자는 피해자 대인인단의 협상제안에 응하지 않겠다고 밝혀습니다 이에 한국측 대리인단은 협상 시한을 15일까지 잡았습니다. 이에 따라 .. 2019. 7. 24.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