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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알리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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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정원// 가을 끝자락 텃밭정원의 꽃들 꽃향유, 황화꼬스모스,코스모스,다알리아,장미,라임라이트,백일홍,산부추꽃,구절초 2019년 10월 12일 토요일 텃밭정원 토요일아침 늦잠 자고 일어나 모처럼 텃밭정원에 나가 가을 막바지의 꽃들을 담아보았습니다. 대채로 초봄부터 여름까지는 그런대로 부지런 떨며 텃밭정원을 관리하는데 지속적인 장마나 태풍으로 소홀하게 되어서 텃밭정원은 엉망인 수준입니다. 꽃향유가 소담스럽게 피웠네요.일부러 씨뿌리지 않아도 어디에서 씨앗이 날아왔는지 올해 무더기로 자리잡고 피웠습니다. 사실은 잡초제거할때 뽑지 않고 관리했지요. 그런대로 이삐네요 황화코스모스 일부러 씨앗을 파종했는데 적심하는 거를 안해줘서 키가 장다리가 되어버렸어요. 옆으로 쓰러저도 꽃들을 마구 피워주니 그래도 이뻐요. 뒤늦게 한줄기 라임라이트가 꽃을 피워주고 맨드라미도 빨간색으로 정원에 촛불을 밝혀주는 꽃 너무 흔해 제대로 사랑스런 눈길 ..
//텃밭정원// 사시랑이 꽃대에 피는 다알리아꽃 다알리아 얘기다 다알리아와 같은 시기에 피는 국화는 누나 같다 한다면 다알리아는 농염한 유부녀 같은 꽃이다 이것 저것 알 거 다아는, 관능적인 섹시미가 넘치는 그래서 사뭇 불륜처럼 유혹적이여서 어질한 꽃멀미가 날거 같은 꽃이다 사시랑이 꽃대에 꽃은 크고 풍만하다 다알리아는 멕시코가 원산지이면 또한 멕시코의 나라꽃이다 멕시코에서 스페인을 거쳐 영국으로 그리고 유럽 전역으로 전파된 다알리아는 품종개량을 통해 발표된 원예품종이 14.000개 이르고 그리고 영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에서 다알리아 바리아빌리스와 다알리아 코키네아 종을 개량하여 대부분 겹꽃인 품종들을 만들어 냈다. 그래서 더욱더 풍만한 유부녀의 가슴같은 자태를 가지게 되었다. 한국에는 1920년 전후에 도입된 이래 홑꽃과 곁꽃, 폼폰다알리아,· 팬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