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철학의 진리나무 ㅡ안광복ㅡ
마리의정원
2019. 6. 29. 21:52
728x90
반응형
이런 일들이 빵이나 돈이 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168P ㅡ
안분지족은 실패한 사람들의 자기 정당화 일때가 많다.
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도 않는게 속 편하다.
그러나 나무가 사라져 버리지 않는한 올라가고 싶은 욕구가 끝까지 마음을 괴롭힐 것이다.
나에게 절실하지만 오르지 못할 나무는 무엇이었는가?
207P ㅡ
카르페 디엠 ( carpe diem )
지금의 매순간에 충실하라 는 라틴어다.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 " 로 더욱 유명해진 용어로
영화에서는 전통과 규율에 도전하는 청소년들의 자유 정신을 상징하는 말로 사용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