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염인가봐요
어제 낮부터 계속 화장실 들락날락
뱃속에서 계속 아우성이네요
그래서 배는 고픈데 맨밥을 끓여 먹자니
맹숭맹숭하니 맛이 없을꺼 같아
누릉지를 만들어 끓여 먹기로 결정했어요
자~~
그럼 지금부터 누릉지 만드는 방법입니다.
밥을 반공기 정도 퍼서 접시에 올려놓고
물을 몇숟가락 섞습니다.
물이 필요한 이유는 밥 알갱이가 숟가락에
붙지 않고 잘 펴지게 하기 위함입니다.
밥양이 쪼메 많아서 두껍더라구요.
그리고 두꺼우니까 렌지 돌리는 시간도
많이 걸리고요
저도 처음 만들어 봤는데 다음에는 더 잘
할꺼 같아요
몇분 걸렸는지 잘 모르 겠어요.
그리고 위에 사진에서와 같이 쪼그라
들고 맛있어 보이지만 가운데 부분이
덜 된것 같아 뒤집어서 다시 돌렸습니다
누릉지 완성
♡~결론~♡
욕심은 후회를 낳는다.과유불급
밥양은 조금
두께는 얇게
하트는 한번만 꾸~욱
어제 낮부터 계속 화장실 들락날락
뱃속에서 계속 아우성이네요
그래서 배는 고픈데 맨밥을 끓여 먹자니
맹숭맹숭하니 맛이 없을꺼 같아
누릉지를 만들어 끓여 먹기로 결정했어요
자~~
그럼 지금부터 누릉지 만드는 방법입니다.
밥을 반공기 정도 퍼서 접시에 올려놓고
물을 몇숟가락 섞습니다.
물이 필요한 이유는 밥 알갱이가 숟가락에
붙지 않고 잘 펴지게 하기 위함입니다.
요렇게 하면 되는데 저는 욕심이 과해서
밥양이 쪼메 많아서 두껍더라구요.
그리고 두꺼우니까 렌지 돌리는 시간도
많이 걸리고요
저도 처음 만들어 봤는데 다음에는 더 잘
할꺼 같아요
저는 3분씩 돌려 보고 꺼내 보고 하니까
몇분 걸렸는지 잘 모르 겠어요.
그리고 위에 사진에서와 같이 쪼그라
들고 맛있어 보이지만 가운데 부분이
덜 된것 같아 뒤집어서 다시 돌렸습니다
이렇게 하면 바삭바삭하고 고소한
누릉지 완성
♡~결론~♡
욕심은 후회를 낳는다.과유불급
밥양은 조금
두께는 얇게
하트는 한번만 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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