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인가부터 우리회사 자재과에는 어미잃은 새끼 고양이 두마리가 살고있다
고양이밥과 물을 떠주는 자재과 주임님은 새콤 달콤이라는 이름을 붙여주고
고양이밥과 물을 떠주는 자재과 주임님은 새콤 달콤이라는 이름을 붙여주고
없어지면 찾으러다니고 장난도 쳐주고 하는데 손을 타지 않은 냥이들은
경계심이 어찌나 많은지 그래도 요래 동영상 찍으라고 밥값은 가끔해주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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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사랑스러운 고양이의 모습에 저도 모르게 이끌려 들어왔네요 ㅎㅎ
귀여운 고양이 보고 힐링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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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파이팅하세요!
냥이들이 정말 귀여워요 ㅎㅎ
너무 사랑스러운 냥이들+_+
사진 하나 하나 그냥 지나갈 수가 없네요^^
좋은 분 만나 아깽이들이 겨울 따뜻하게 나겠어요. 냐옹.
냥이들 너무 예쁘게 생겼어요